2010. 02. 18.(목) [푸른 애벌레의 꿈]
석골사 -> 정구지바위 -> 돌탑군 -> 상운암 -> 운문산 정상 -> 암릉 -> 딱발재 -> 석골사
시간이 충분하면 억산까지 갔어야 하는데 너무 늦게 출발해서 그냥 딱발재에서 내려섰다.
석골사 입구에 있는 석곡폭포.
석골사
오르는 길에서 만난 장승
정구지바위
돌탑군
상운암, 정말 이렇게 높은 곳에 있을 줄 몰랐다.
드디어 정상!
정상에서 보이는 풍경이 너무 멋있다.
딸발재에서 한참 내려서면 (갈림길 거의 다왔을 무렵) 이런 동굴이 있다. 지금도 사람이 살고 있는 듯..
산행을 마치고 울산으로 갔다!!!
여기는 울산. 방어진 어디쯤에서 일몰을 찍었다. 오렌지필터를 꼽고 찍었더니 너무 붉다. 다음부터는 오렌지 필터 쓰지 말아야겠다.
'여행·등산·자전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둔산(879m, 전북완주 충남논산) (0) | 2022.10.04 |
---|---|
신불산(1,159m 경남 울주) (0) | 2022.10.04 |
가라산(585m, 경남 거제) (0) | 2022.10.04 |
미륵산(461m, 경남 통영) (0) | 2022.10.04 |
주남 저수지(경남 창원) (0) | 2022.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