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5. 19.(목) [푸른 애벌레의 꿈]
어제 목사님과 함께 창포원을 찾아갔었다. 꽃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감동이었다. 그래서 오늘 다시 찾아갔다.
사진이 많아 꽃축제 사진과 그 나머지 사진으로 나누어 두 개의 게시글로 올린다.
30분 거리에 창포원이 있다는 것, 내가 누리는 커다란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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