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28.(목) [푸른 애벌레의 꿈]
그동안 니콘 D850과 서브바디로 삼성 NX1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삼성 NX1을 방출하기로 하고 니콘 미러리스 Z6을 들였다.
아직 Z마운트 렌즈는 구입하지 않아 니콘 F마운트 렌즈를 사용해야 해서 어댑터(FTZ)를,
그리고 XQD 32G 메모리카드와 리더기까지 구입했다. 추가로 속사케이스(림즈).
150만원까지 예산을 잡았는데 140만원 이내에서 마무리 했다.
D850의 렌즈를 제외한 바디만의 무게는 1킬로그램, Z6은 675그램.
무게가 가벼워진 만큼(?) 열심히 찍는 일만 남았다.
* 오늘의 명언 : "장비(바디,렌즈,악세사리)는 필요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사고 싶어서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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