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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등산·자전거

억수로 비가 내리는 날, 강천산 걷기

by 푸른애벌레의꿈 2021. 8. 26.

2021. 08. 21.(토)   [푸른 애벌레의 꿈]

 

강천산, 등산이라고 말할 수 없는 걷기. 매표소에서 구장군폭포까지 갔다가 돌아오는데 대략 2시간 정도.

몸에 좋은 맨발걷기 코스로는 제격인 강.천.산..

 

오늘은 병풍폭포가 쉬는 날, 인공폭포라서 그런가?
두꺼비를 만났다. 헌집줄께 새집다오!
강천산에서 자전거팀을 만나기는 처음이다.
구장군폭포
위로 오르는 거북이 모습

 

수좌굴로 오르는 길을 만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