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8. 09.(월) [푸른 애벌레의 꿈]
아들이 최참판댁이 있는 하동 평사리마을에서 [공간 담]이라는 민박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space__dam/
독립된 넓은 주택, 마당에 깔린 부드러운 돌은 맨발로 걷기 좋고, 고기를 굽거나 식사할 수 있는 천막, 아이들 놀이공간인 나무집, 모래놀이터, 간이 수영장, 잔디밭 등 장점이 많은 민박집입니다.
8월 한달 중 예약이 안잡힌 날이 오늘 하루뿐이라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주로 제초작업, 정리작업 등등, 빡쎈 봉사활동(?)으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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