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7. 24.(토) [푸른 애벌레의 꿈]
백양사를 찾아갔다. 집에서 1시간30분 거리. 입장료(문화재관람료) 3천원. 오래된 비자나무와 굴참나무가 많은 곳!
주차장에서 백양사를 지나 약사암 영천굴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기. 2시간 걸림. 점심식사는 장성맛집인 향숙이네식당.
'여행·등산·자전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류담, 오도재 (0) | 2021.08.08 |
---|---|
한시간짜리 등산, 자굴산 (0) | 2021.08.02 |
용추계곡, 용추폭포 (0) | 2021.07.27 |
더위를 피해서_뱀사골계곡 (0) | 2021.07.25 |
역시 주왕산! 청송의 비경 주왕산을 찾아가다! (0) | 2021.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