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5. 29.(토) [푸른 애벌레의 꿈]
합천창녕보를 출발하여 도동서원까지 가려고 했는데 올라가는 중 길찾기가 힘들어 포기하고 다시 합천창녕보로 왔다. 합천창녕보를 건너 하류쪽으로 방향을 잡아 내려가다가 점심식사(주먹밥)하고 올라왔다. 차타고 이동하는 시간보다 짧았던 자전거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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