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8. 13.(목) [푸른 애벌레의 꿈]
감당이 안될만큼 더운 날씨라서 (다음에 다시 찾아오기로 하고) 출발한지 20분쯤 돼서 돌아섰다.
또 지금은 장마끝이라서 물색깔도 탁하고 떠밀려온 쓰레기들로 인하여 풍경도 거시기한 편!
다음에 다시 찾아가기로 하고 돌아오는 길에 채계산을 찾아감!
삼성 NX1 & NX16-5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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