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30.(토) [푸른 애벌레의 꿈]
김밥 싸가지고 뱀사골로 소풍을 갔다.
야영장에서 김밥으로 점심식사, 요룡대 지나서 와운마을 가까이 올라갔다가 내려왔다.
가벼운 가족나들이 장소로는 뱀사골이 최고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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