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2. 22.(토) [푸른 애벌레의 꿈]
남원 김병종미술관 관람을 마치고 임실 치즈마을을 찾아갔다.
점심 식사!
바닥에 앉으면 저 아래까지 주루룩 타고 갈 수 있다는 것!
산양! 내가 어렸을 때는 그냥 염소라고 불렀었다.
토끼들!
여기는 사운드 오브 뮤직에 나오는 모습으로 꾸며 놓았다.
몇년 후에는 손자들과 함께 와야 할 장소라는 것!
삼성 NX1 & 삼성 NX16-50mm[S]
'여행·등산·자전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실 관촌의 사선대! 조각공원 둘러보기[두번째] (0) | 2020.02.25 |
---|---|
임실 관촌의 사선대! 조각공원 둘러보기[첫번째] (0) | 2020.02.25 |
남원에는 김병종미술관이 있다! (0) | 2020.02.23 |
철새들의 낙원, 주남저수지를 찾아가다. (0) | 2020.02.18 |
창원 대산미술관을 찾아가다! (0) | 2020.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