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2. 04.(화) [푸른 애벌레의 꿈]
오랜만에 마천 (함양군 마천면) 다녀오기!
못골 저수지
얼굴은 나같은데...
돌아오는 길. 창원마을 조금 못미쳐서 오른쪽으로 보이는 멋진 집
지리산 조망공원
천왕봉이 잘 보인다.
오도재
지안재
함양읍 인당에 있는 달집, 정월대보름날을 기다리고 있다.
하림공원
'일상·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천으로 출근하는 날! (0) | 2020.04.30 |
---|---|
찍힘, 늙어감, 어색함 (0) | 2020.02.11 |
백일 맞은 오율이 (0) | 2020.02.02 |
손자 오율이 백일! (0) | 2020.02.01 |
즐거운 설명절! (0) | 2020.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