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7. 25.(목) [푸른 애벌레의 꿈]
저녁 7시 30분부터 실시되는 시티투어 야경관람을 예약했다.
저녁 식사시간 전까지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검색을 해보니 시화골목이 좋을 것 같아 찾아갔다.
공포를 느낄만큼의 급경사 오르막길을 올라가면 넓은 마당 같은 곳에 쉼터가 있다.
어르신께 여쭈어보니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기대를 크게 가지면 실망할 수도 있다.
. 그냥 시화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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