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7. 06.(토) [푸른 애벌레의 꿈]
탐론 150-600VC 가까운 곳의 초등학교로 나가 봤습니다.
능소화
멀리 보이는 전봇대의 참새들!
부들
장미
이름을 모른다는 것!
접시꽃
물까치!
같은 피사체라도 망원렌즈로 찍으면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니콘 D850 & 탐론150-600mm 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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