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21.(월) [푸른 애벌레의 꿈]
춘향제 기간이지만 평일이라 그런지 조금 한산한 느낌! 요천의 자전거길과 남원 시내까지 두루두루 돌아다니다가 돌아왔다.
돌아오는 길에 함양 상림에 들러서 1시간반동안 버스킹!
주변에 앉아서 노래를 들어주는 사람도 있었고, 같이 동참하여 부른 사람도 있었고! 오늘도 낭만가객의 버스킹은 성공입니다.
니콘 D750 & 니콘 18-3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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