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12.(목) [푸른 애벌레의 꿈]
벽송사. 오래된 사찰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조용한 분위기가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느낌입니다. 올라가는 길에 만난 목장승.
여기는 수행공간이라 출입을 금지한다는 대나무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사찰 뒤로는 석탑이 있고 오래된 소나무들이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본 풍경도 멋있습니다.
소나무의 고통.
목장승
지리산 둘레길 표지
마천가는 길! 의탄교쪽으로 바라본 풍경입니다.
추성가는 길!
마천에서 돌아오는 길!
니콘 D750 & 니콘 18-35G
'여행·등산·자전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청 생초의 꽃잔디 축제를 찾아가다! (0) | 2018.04.17 |
---|---|
비가 내리는 날, 촉석루! (0) | 2018.04.17 |
벚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백전풍경! (0) | 2018.04.11 |
자전거 타고 섬진강길 달리기 (0) | 2018.04.09 |
비오는 날의 뱀사골 풍경, 그리고 천년송! (0) | 2018.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