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 23.(금) [푸른 애벌레의 꿈]
그동안 섬동보 옆 강둑길에서 자전거에 적응하는 충분한 연습을 했다.
그래서 오늘은 실전 연습으로 조금 멀리 코스를 잡았다.
아내와 함께 집 ⇒ 섬동보 ⇒ 사근교 ⇒ 척지마을 ⇒ 이화요업 옆으로 난 길을 따라 쟁피마을 ⇒ 대고대 ⇒ 백일마을까지,
백일마을에서 간식 먹으면서 휴식, ⇒ 조금 다른 길을 따라 집까지.
오후에는 혼자서 집 ⇒ 섬동보 ⇒ 수동시외버스주차장 ⇒ 서평마을 ⇒ 남계서원 ⇒ 갔던 길을 따라서 집으로.
이렇게 해서 오늘 하루도 20Km를 채웠다.
대고대!
폐허가 되었다.
대고대에 이런 비석이 있었다.
대고대 풍경!
여기는 척지마을 끝.
척지마을 끝에 이런 비석이 있었다.
비석 옆에 있는 건물!
수동초등학교 교정!
DSLR을 어깨에 걸치고 라이딩을 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 여기는 섬동보
하수종말처리장 옆에 있는 대장군과 여장군
변동마을 게이트볼 연습장 옆에 있는 정자
윗서평 마을의 느티나무!
느티나무 옆에 있는 정자!
남계서원!
청계서원!
아랫서평마을의 느티나무!
섬동보의 강둑길! 직선길로 700m, 농로길로 연결하여 한바퀴 돌면 1.5km쯤 되니 안전하게 연습하기에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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