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천왕봉 정상을 다시 찍었다!

2017. 10. 5.(목)                               [푸른 애벌레의 꿈]

   탐방안내소 주자장은 만차. 도로변에 주차후 출발(8:43) ⇒ 중산리 매표소(8:55) ⇒ 칼바위 위쪽에 있는 3거리(9:28)

   ⇒ 망바위(10:04) ⇒ 로타리 대피소(10:31) ⇒ 개선문(11:16) ⇒ 천왕봉 정상(11:50)

   ⇒ 올라갔던 길을 따라 하산. 점심식사 20분 ⇒ 로타리 대피소(13:02) ⇒ 중산리 매표소(14:29) ⇒ 도착, 산행끝(14:40)

 

 

  [퍼온 이미지]  중산리매표소에서 칼바위를 거쳐 법계사까지 3.3km에 1시간 27분 걸린다.

                      중산리매표소에서 버스를 타고 올라가면 걷는 거리만 2.4km에 1시간 20분 걸린다.

 

   명절 연휴 기간이라 지리산을 찾은 등산객이 엄청나게 많았다.

   동물의 이동을 관찰하는 카메라인가?

   칼바위!

   유암폭포 방향과 법계사 방향으로 나누어지는 3거리!

   망바위!

   로타리 대피소 풍경!

   개선문!

   천왕봉 정상. 인증샷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앞쪽에, 뒷쪽에 길게 줄을 서있었다.

   하산길!

   오늘은 솔로!

   안산, 즐산으로 지켜주신 하나께 감사!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