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31.(금) [푸른 애벌레의 꿈]
수승대. 물놀이 하는 장소로는 딱! 요수정 위 쯤에 텐트 설치하고 하루 놀다가 왔다.
몰놀이, 가벼운 등산까지. 즐거운 하루!
등산로를 조금 올라가면 나오는 쉼터! 전망대!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수승대!
여기가 정상! 물썰매장 쪽으로 향하는 길이 있지만 그 반대쪽(북상면 방향)으로 내려왔다.
다 내려오니 너무나 멋진 풍경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감동!
즐거운 하루!
하루 종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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