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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등산·자전거

남쪽 끄트머리 남해섬의 응봉산!

by 푸른애벌레의꿈 2015. 3. 1.

2015. 2. 28.(토)                                        [푸른 애벌레의 꿈]

 

  다랭이마을사랑채 앞에 주차공간이 있다. 아래 지도를 따라 산행. 점심시간 20분 포함해서 대략 2시간 40분 정도!

 

 가천마을 표지판!

 

 산 위에서 만나는 응봉산의 모습보다 산 아래에서 보는 응봉산의 모습이 더 멋있다.

 

 다랭이마을사랑채. 여기가 들머리며 날머리! 바로 앞에 주차 공간이 있다.

 

 사랑채에서 도로를 따라 30m쯤 가다가 오른쪽 시멘트길로 올라선다.

 

 가천마을 풍경!

 

 다랭이마을사랑채!

 

 시멘트도로를 조금 올라가면 이런 출입 금지판이 있고, 여기에서 왼쪽으로 올라서면 급경사길!

 

 급경사길에서 만난 바위!

 

 능선길!

 

 능선길!

 

 반대쪽(가천마을의 반대쪽)으로 내려다 본 풍경!

 

 능선길!

 

 능선길 산행 중 갑자기 싸락눈이 내렸다.

 

 저 앞에 보이는 바위!

 

 능선길에서 바라본 설흘산!

 

 드디어 응봉산 정상!

 

 정상표지석!

 

 정상에서 인증샷!

 

 정상에서 설흘산 방향으로 내려서는 길은 등산로치고는 고속도로급! 적당한 장소에서 점심식사. 여기는 헬기장!

 

 설흘산으로 가는 능선길에서 가천마을로 내려섰다.

 

 능선에서 조금만 내려서면 승용차가 올라올 수 있는 이런 공터가 있다.

 

 시멘트길을 따라 내려오다가 샛길로 빠졌다.

 

 남해의 특산물 마늘이 자라고 있다.

 

 이런 펜션도 보이고...

 

 도로에서 내려다본 다랭이마을!

 

 도로에서 바라본 응봉산 능선!

 

 

 다음에 꼭 설흘산까지 공부(?)하기로 하고...

 

 오늘은 미국마을 둘러보기, 독일마을과 파독전시관 관람까지 하고 돌아왔다.

 

 즐산, 안산으로 기켜주신 하나님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