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5. 01.(수) [푸른 애벌레의 꿈]
산청 쪽으로 접근. 등산복 차림이지만 정상을 찍고 내려오는 식의 등산은 아니라서 둘러보기라고 제목을 붙였다. 1시간 30분 넘게 등산로 걷기. 노약자 진입자재는 틀린 것 아닌가? 진입자제가 맞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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